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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어떤 물건을 사고 그 가치를 현금이나 카드를 통해 돈을 지불하는데요, 현금이나 카드 이외에도 지급할 수 있는 결제수단이 있습니다.

    문화상품권 판매처 바로가기

     

     

    바로 상품권을 통한 결제방법인데요, 상품권은 그 금액에 따라 현금과 똑같은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돈처럼 허용가능범위가 넓지는 않지만 선물이나 결제수단 등으로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시중에 존재하는 상품권은 그 종류만 해도 엄청 많이 존재하지만 이전부터 많은 곳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었던 문화상품권은 우리나라 대표 상품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전국 2만여개 오프라인 사용처와 1천여개 온라인 사용처에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활용도 또한 대단히 넓은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도서·영화·외식·게임·레저 및 테마파크·공연 및 전시·온라인 쇼핑·기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범위의 폭이 넓기 때문에 선물용도로 많이 구매하기도 합니다.

     

     

    문화상품권 판매처 또한 많기 때문에 보다 쉽게 문화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문화상품권 판매처는 전국의 편의점·서점·문구점·우체국·은행(SC제일은행, 경남은행, 기업은행) 등 가까운 오프라인 구매처와 주요 인터넷 쇼핑몰 및 컬쳐랜드 등 온라인 구매처를 통해 손쉽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판매처가 제한이 되어있는 타사 상품권에 비해 구매하기가 훨씬 쉽습니다. 먼저 문화상품권의 오프라인 판매처를 먼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등 주요 편의점 및 기타 개인 편의점)과 서점 및 문구점(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및 소규모 개인점포 등 전국 13000여 점포), 우체국 및 은행에 직접 방문을 하여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CJmall, 현대Hmall, 신세계몰, 롯데닷컴, GS SHOP, AKmall, 롯데홈쇼핑 등에서 인터넷 구매로 배송을 받아볼 수 있으며, 문화상품권 공식 홈페이지인 컬쳐랜드에서 회원로그인 후 [상품권]메뉴에서 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문화상품권의 경우 약 500여 곳의 가맹점에서 신용카드로도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요, 다만 법인카드 결제 가능 구매처는 우체국·교보문고 등으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사전에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구매한 상품권은 온·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모바일을 통해 사용이 가능합니다. 먼저, 전국 2만 여개의 오프라인 문화상품권 사용처는 카드나 현금 대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CGV·교보문고·세종문화회관·에버랜드·휘닉스파크·아웃백·비비고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화상품권을 컬쳐캐쉬로 충전하여 G마켓·옥션 등과 같은 온라인 쇼핑몰이나 KT Shop·T다이렉트샵과 같은 통신사 사이트, DB손해보험·멜론 등 기타 부분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편의점·교보문고·CGV 등에서도 모바일 문화상품권 바코드를 통해 손쉽게 결제를 할 수 있으며, 남은 잔액 역시 차후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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